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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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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2,133 | 날짜: 2020-05-16 16:59:38

국악기를 배운다는건 어려운 과정이다

대체로 젊은이들은 국악에 대한 관심이 적은편이며

나이든 이들은 배움이 쉽지 않다

특히,

나이든 이들은 배움이 쉽지않음을 알고서

배움에 대한 욕심을 앞세우기 보다는

전통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해야 한다

오히려

서양 악기는 대중매체에 의해 많이 알려진

우리가 따라 부를수 있을정도로 익숙한 음악으로 연주를 하므로 익히기가 쉽다

그에 반해

전통 가락은 대략은 들어 봤으나

가락을 따라서 흥얼거릴 정도로 우리 귀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므로 배우려면 처음 기초가락부터 연습하므로

그 배우는 과정이 지루하다


여러 기록을 보면 농악이란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을 말하며

농악(農樂)’을 놀이의 하나로 이르는데

농악을 연주하는 행위를 농악놀이라 하였다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나 설이나 추석명절에는 꽹과리와 북 장구 등 여러 타악기와

더불어 전통악기가 나와서 함께 연주자와 관객 구분없이 다같이 어우러져 놀았다

이러한 농악놀이는 기초가 있거나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해마다 농악을 연주할 시절이 오면 지역마다 다르게 연주 하며 반복되었기에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사짓는 들녘에서나 또는,

설이나 추석명절에 마을에서는 농악놀이를 하였다

꽹과리와 징,,장구등의 타악기가 중심이 되어 다른 전통악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지역마다 전승되는 친근한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극이 농악놀이다

 

농악연주에서 사물놀이와 풍물놀이가 있는데

풍물놀이는 관객과 연주자의 구분이 거의 되지 않고 함께 놀고 즐기는데

관객과의 호흡이 흥겨웁다

남사당패에서 농악놀이를 하였는데 농악뿐 아니라 여러 가지 연주와 놀이를 더하여

풍악을 울려 인사굿을 시작으로 돌림벅구, 선소리판, 새미놀림(무동)

24판 내외의 판굿을 하고 상쇠놀이, 벅구놀이, 징놀이 , 북놀이 , 장구놀이,

시나위 , 채상놀이를 했다고 하는데

이제 현대에 이르러 이름조차 생소하니 여러 가지로 아쉽다

상쇠놀이는 꽹과리를 치며 노는 놀이로

농악에서는 꽹과리 높은 소리를 상쇠라 하여 무리의 맨 앞에 나서서 전체를 지휘한다

기를 드는 사람은 마을 사람들이 하였는데 참여에 의미를 둔다 하였으며

거지가 있던 시절에는 거지들이 몰려와 기를 들어주고

멍석을 깔거나 한쪽 구석에서 술과 음식을 받아 먹기도 했다

열두발 상모를 돌리는 채상놀이나 전립 끝에 열두발 종이를 달아서 돌리는 화려한

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 무동놀이라 하여 재주있는 아이를 남자의 어깨에 태워 춤을 추었다고 하는데

옛적에는 어린아이를 지나치던 마을이나 어디선가 데려오거나 여자를 어디선가 데려와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아이가 생기거나 사연이 있어 모녀가 남사당패에 들어왔다면

애기들에게 무동을 가르쳐 데리고 다녔으리라 추측한다

풍문에는 마을의 어린아이들이 남사당패의 공연에 혹하여 따라가기도 하였다 한다

이러한 조선시대의 기녀나 남사당패가 우리네 민속놀이의 기둥이 아니었을까

해방이후에는 전쟁과 좌우파 갈등속에서 험악한 세월을 살아오느라

그 전통놀이가 거의 소멸되다시피 했으니

해방과 전쟁이후의 새로운 트롯트 시대가 그 공백을 메우고

오히려 전통음악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다

 

사물놀이는 원래 꽹과리 , , 장구, 징의 네가지 악기 연주를 말하는데

여기에다가 여러 가지 전통악기를 추가하여 공연하므로서

이를 무대예술로 장엄하게 보여주면서 공연예술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사물놀이 연주에서도 말미에 농악놀이 형태의

대동놀이라고 해서 풍물처럼 함께 즐기는 길놀이 형태로 흥을 돋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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